바이든 질주의 ‘최대 적’…보이지 않는 트럼프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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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질주의 ‘최대 적’…보이지 않는 트럼프의 손

존 호븐(공화·노스다코타) 상원의원도 “허니문 같은 건 없다”고 했다. 민주당 좌파진영 내부에서 2013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인준에 필요한 찬성표를 51표로 낮춘 소위 ‘핵 옵션’을 재도입해야 한다는 극단적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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