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흑인 국방장관 인준 순항에도…美여야, 경기부양·탄핵 힘겨루기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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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7:20
신임 정부 특성상 양당의 '허니문' 기간이 어느 정도 이어져야 하지만 추후 의회에서는 이 같은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라는 '메가 이슈'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CNN은 이날 소식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