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與野 지도부와 함께 미사… 첫날부터 ‘통합’ 발걸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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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3:28
워싱턴을 군 병력이 둘러쌌지만 백악관 앞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광장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별다른 제지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이 광장은 지난해 미국을 휩쓴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상징 같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