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2억 배상” vs 노선영 “맞소송할 것”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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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03:02
한참 뒤에 둔 채 골인해 ‘왕따 주행’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올림픽 후 특별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는 “김보름의 플레이에는 고의성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다음 변론기일은 3월 17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