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근 제30대 산청 부군수 취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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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19:56
권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항노화의 고장 산청군에서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산청을 대한민국 제1의 한방관광도시로 성장시키는데 힘을 더해 명품산청, 행복산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