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사실상 계엄령…군인들 '면도날 철책' 2m 벽 세웠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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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5:21
그간 링컨기념관에서 워싱턴기념비, 의사당까지 이어지는 내셔널 몰은 팬데믹 중에도 주말에는 관광객이 몰려 도로변에 차 세울 곳이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날은 간간이 지나가는 지역 주민 외엔 사람을 보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