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드는 폐플라스틱에 속수무책…쓰레기섬 된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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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폐플라스틱에 속수무책…쓰레기섬 된 발리

장비와 인적 자원을 갖춰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정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우기에는 24시간 내내 시스템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발리섬을 찾은 관광객은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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