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 '제주안심코드'로 방문자 동선 숨긴 정황 드러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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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22:20
제주도 관광지의 QR코드 사진만 있으면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허점을 노렸다. 인터콥 서울지부는 지난해 12월 24일 ‘BTJ열방센터 참석 시 숙지사항’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인터콥 신도들에게 발송됐다. 개신교 선교단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