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양재명 작가의 매보다 강한 눈매가 작품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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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양재명 작가의 매보다 강한 눈매가 작품을 찍는다.

양작가는 용돈을 모아 주말이면 흑백필름을 2통 구입하여 창덕궁과 비원(祕苑) 등을 비롯해 고궁들을 찾아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과 외국인 관광객의 인물 사진 등을 찍기 시작했다. 25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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