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양재명 작가의 매보다 강한 눈매가 작품을 찍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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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9:40
양작가는 용돈을 모아 주말이면 흑백필름을 2통 구입하여 창덕궁과 비원(祕苑) 등을 비롯해 고궁들을 찾아 고궁의 아름다운 풍경과 외국인 관광객의 인물 사진 등을 찍기 시작했다. 25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