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이성계가 계시받은…상이암 ‘왕의숲’서 새 희망을 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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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11:09
임이 사는 마을’이고, 한자어(任實)로는 ‘소담스런 열매를 책임지는 곳’이다. 임실엔 어려움 속에서도 결실을 이뤄내고, 사람을 구해내는 에너지가 있다. [자료·취재 도움 : 임실군 문화관광치즈과] 함영훈 여행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