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세요"...구름 인파 없이 차분한 동해안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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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마세요"...구름 인파 없이 차분한 동해안 해맞이

콘도와 모텔 등 숙박시설이 밀집한 해변 관광지는 방역이 더 철저했습니다. 신경 써서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밖으로 나오지 않고 숙소에서 해돋이를 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전남숙 / 해돋이 관광객 : 차에서 보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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