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욜로만 최선은 아닐 거야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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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04:00
은퇴 직후 여유롭게 쉬는 얼마간의 허니문 기간이 끝나면 일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더욱 더 의미 있게 살아야 할 것 아닌가. 낸시 마이어스가 연출하고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