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셀피 명소’ 추락사 영국 여성은 약 기운에 쩔어 그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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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14:16
현지 이장에 따르면 관광객들에게 벼랑 끝이나 담장 끝에서 물러나라고 권하는 경고판이 훨씬 더 들어섰다고 했다. 그런데도 지난 8월에도 한 여성이 자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추락사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