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올해 공개활동 역대 최저…코로나·북미협상 결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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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올해 공개활동 역대 최저…코로나·북미협상 결렬 여파

특히 경제 분야의 역점 관광 사업지인 ‘삼지연시’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도 올해는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았다. 삼지연시의 경우 지난해 3번 이상 방문했으며, 2018년에는 관련 공개행보만 8차례 진행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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