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보낼 수 없던 아이, 수술도 거부"..민지영, 두 번의 유산 고백에 응원물결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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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5:02
민지영은 "허니문 베이비가 찾아왔고 모든 행운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을 느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는 세상에 빛도 보지 못한 채 떠나갔고 민지영은 "병원에서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며 수술해야 한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