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 방문해 현장 점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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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1:45
시는 이번 식재된 억새가 자리 잡는 2022년이면 억새와 철새 떼의 모습이 장관을 이뤄 은행나무길과 현충사를 잇는 아산 대표 명품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오세현 시장은 차량 진입로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