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이 "유산한 아기 2주 동안 품고 있다가 온몸에 염증 퍼졌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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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14:46
첫째 아이는 ‘허니문 베이비’였지만 뛸 듯이 기뻐했던 것도 잠시. 태아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인정할 수 없던 민지영은 2주간을 뱃속에 아기를 그대로 품고 있었다고 밝혔다.결국 온몸에 염증이 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