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에 관광객 반토막…경주·울릉도 등 서비스업 타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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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00:11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서비스업은 타격을 입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숙박객수는 전년동월대비 50.5% 줄어든 13만4000명에 그쳤다. 울릉도 입도관광객수(2만398명)도 전년동월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