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제주의 밤' 밝힌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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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17:20
‘제주 허니문’ 붐에 불을 지폈다. 이들은 해외 럭셔리 호텔을 대체할 수 있는 ‘스테이형 리조트’라는 점을 부각하며 프리이빗하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즐기려는 커플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