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변신' 원하는 스가와 검찰, 아베에 칼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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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변신' 원하는 스가와 검찰, 아베에 칼 겨눴다

내수 진작을 위해 외식과 관광을 장려한 고투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스가 총리는 연일 2000~3000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고투 캠페인을 유지하는 등 느슨한 대응으로 비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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