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지옥 없다""밤낮 없이 전화" 재택근무 엇갈린 속내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출퇴근 지옥 없다""밤낮 없이 전화" 재택근무 엇갈린 속내

인천광역시의 한 관광업체에 근무하는 최모(28)씨는 지난주 부서원들과 ‘점심 회식’을 했다.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영업이 중단되자 바뀐 모습이다. 통상 업무가 끝난 오후 6시부터 오후...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