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지옥 없다""밤낮 없이 전화" 재택근무 엇갈린 속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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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5:00
인천광역시의 한 관광업체에 근무하는 최모(28)씨는 지난주 부서원들과 ‘점심 회식’을 했다.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오후 9시 이후 음식점 영업이 중단되자 바뀐 모습이다. 통상 업무가 끝난 오후 6시부터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