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삼켜버린 '연말 특수'] "손님이 이렇게 없을 줄이야"…텅텅 빈 백화점·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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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삼켜버린 '연말 특수'] "손님이 이렇게 없을 줄이야"…텅텅 빈 백화점·마트

대형 유통업체에 비해선 타격이 적은 편이긴 하지만,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으로 유동인구가 줄어들면 학교와 상권 및 관광지 등 특수 점포 매출 타격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점포 운영에 집중하며 불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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