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빚는 ‘겨울 별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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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23:57
하늘 아래, 성민정씨(38·경남 산청군 시천면)가 직접 농사지은 감을 고들고들하게 말리고 있다. 깨끗한 바람과 햇볕에 잘 마른 감말랭이는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