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가장 기억에 남아…‘M’, 무서워 삭제도” [홍기천 감독의 특수분장 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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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가장 기억에 남아…‘M’, 무서워 삭제도” [홍기천 감독의 특수분장 30년사]

홍 감독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가 말하는 특수분장 30년사를 5차례에 걸쳐 전한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만난 홍기천 특수분장감독. 서상배 선임기자 1980년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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