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폐광지 태백 도심 '희망 담벼락·꽃길 벽화' 주민 호응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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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00:08
'길거리아트' 관광객 볼거리 제공 석탄도시 태백이 예술이 살아숨쉬는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시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인 '길거리아트'는 폐광지 태백의 도심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그림 등을 직접 그려 시민·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