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국립공원 확대 계획 백지화하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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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0:52
비대위는 환경부가 고성지역 88만 제곱미터를 국립공원으로 신규 편입할 경우 주민 임산물 채취가 불가능하고, 관광 개발도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편입 계획 백지화는 물론 기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