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의 유럽레터] 무리뉴와 포르투의 별, 그리고 꿈과 집착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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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7:00
홈구장을 향해 조금 다가가면 포르투의 상징물 중 하나인 푸른색 별이 관광객을 반긴다. 이후 스토어, 뮤지엄, 경기장 안쪽 등 어디든 갈수가 있다. 2004년 무리뉴가 포르투서 첼시 FC로 떠났다. 이에 2020년 현재 기준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