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현판 뒤에 숨겨진 '이것', 빼먹으면 섭섭합니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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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21:47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주말을 피해 지난 16일 월요일 오후 불국사를 찾아보았다. 월요일인데도 불국사 주변 주차장은 차량들로 만원이다. 늦깎이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다. 정문 주변으로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