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현판 뒤에 숨겨진 '이것', 빼먹으면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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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현판 뒤에 숨겨진 '이것', 빼먹으면 섭섭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주말을 피해 지난 16일 월요일 오후 불국사를 찾아보았다. 월요일인데도 불국사 주변 주차장은 차량들로 만원이다. 늦깎이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다. 정문 주변으로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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