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家 개인회사, 지난해 계열사 일감으로 6600억원 매출 올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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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3:02
SM의 삼라마이다스, 한국타이어의 신양관광개발, 중흥건설의 중흥종합건설, 애경의 비컨로지스틱스도 이와 마찬가지였다. 한진의 태일통상(91.1%), 부영의 부강주택관리(96.7%), 효성의 공덕개발(93.7%), 애경의 우영운수(90.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