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가 힐링 공간으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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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22:10
동해시 관광 판도가 바뀔 예정입니다.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옥빛 호수와 대비되는 거친 콘트리트 구조물이 호수가에 앉아 있습니다. 작품 제목은 '거인의 휴식' 석회석 폐광지가 힐링 관광지로 재탄생했다는 상징성을 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