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반도, 살아있는 혹한과 야생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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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차카반도, 살아있는 혹한과 야생의 땅

건너고 또다시 특수차량을 타고 5시간을 가야만, 비로소 순록 유목민들이 사는 마을 ‘에소(Esso)’에 닿을 수 있다.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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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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