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대표 “달마산의 ‘신비로운 연못’ 찾아내야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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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3:03
그는 “‘남도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달마산은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라며 “방지를 찾으면 명품 둘레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달마고도’의 이색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