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봄[바람개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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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03:00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도시인 퀸스타운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액티비티의 천국인 퀸스타운의 야외 활동도 이제 막 기지개를 켠다. 도시 주변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의 정상에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다. 봄과 겨울의 공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