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진 명동… “사실상 절반이 빈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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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명동… “사실상 절반이 빈 점포”

이날 명동은 더 이상 ‘관광특구 1번지’가 아니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점포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코로나19 충격도 그만큼 컸다. 유명 의류 매장과 편집숍이 몰려 있던 ‘명동6길’ 건물 27개 중 20개가 통째로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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