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변 청벽삼거리의 불법 현수막과 쓰레기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금강변 청벽삼거리의 불법 현수막과 쓰레기

관광객들이 계룡산 갑사를 찾기 위해 많이 지나는 길목이라 그렇다고는 하지만 볼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행정당국의 관심이 아쉽다. 더욱이 코로나19 경계가 완화되면서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0 Comments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