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도시' 안양시민축제 기획에 최대호 시장 "안양을 문화 인프라 도시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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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01:07
최 시장은 "문화 콘텐츠 하나가 도시를 성장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시대"이라며 "과거 드라마 하나가 남이섬을 한류 관광지의 메카로 만들었고 ‘한류’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지금은 BTS를 비롯한 K-POP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