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관광객 외면 B·C지구 별도 교통수단 도입 절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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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00:33
연간 350만명 내외의 관광객이 설악산을 찾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주 행선지인 설악동 일대의 상경기가 위치에 따라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A지구(소공원지구)와 B(숙박시설·상가동)·C지구(화채마을)가 각각의 위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