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진 맛집’ 핑크뮬리 700평 싹 갈아엎는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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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00:11
제주시 관계자는 “위해성 2급이란 생태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정도여서 민간이나 관광지에 심은 핑크뮬리까지 강제로 제거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