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경제 ‘신간(新刊) 베껴읽기’] <아프리카, 미필적 고의에 의한 가난> 윤영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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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07:01
모리셔스와 셰이셸 등 인구 100만 내외로 1인당 국민소득이 압도적으로 높은 초소형 관광부국들, 보츠와나와 나미비아 레소토 등 인구 200만~300만 내외 남아프리카 부국들도 아프리카 빈곤과는 거리가 있다. 결국 절대빈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