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 (848) 막왕막래(莫往莫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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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08:41						
					
				
			
				그런데 코로나가 겁이 나서 고향의 부모님이나 형님에게 가지 않는 사람 가운데 집에서 조용히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로 몰려들었다. 방역에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