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안진걸 '3000만100원 손배소' 15일 첫 조정기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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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05:00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최근 고발인 조사를 재개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병석 부장검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과 SOK 및 성신여대 관계자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