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 없이 '집콕'·차례는 각자…귀성 말렸더니 '추캉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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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00:11
한편, 유례없는 '비대면 추석'에 여유 시간이 늘어난 사람들은 정부의 여행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캠핑·여행·관광지·호텔 등 '집콕'보다는 집 밖을 택했다. 이번 추석 연휴 동안 경주 보문관광단지에는 10만여 명의 관광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