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객 '뚝'..나들이객 '북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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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21:31
' 고향과 친척집 방문을 자제하고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자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도심과 가까운 공원과 관광명소, 인근 바닷가 등은 나들이객들로 연휴 내내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노윤지 '작년처럼 영화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