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쥔 한달 ‘절반의 성공’···이낙연 앞에 놓은 두가지 과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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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9:00
“허니문도 없이 정신없이 지나왔다”는 게 이 대표 측 인사들의 반응이다. 전당대회 전 이 대표의 주변엔 “책임은 크고 실익이 없다”는 목소리와 “조직 확보와 실력 검증을 통해 기반을 닦아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