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성묘에 '추캉스'까지…공원묘지와 관광지 '북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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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5:26
제주도에는 2만 명 넘는 관광객이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도심 공원 등에는 다가온 가을을 즐기는 나들이객도 많았고, 내장산 등 유명산에도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