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24시] 코로나 직격탄 명동의 눈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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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0:06
외국인 관광객의 성지로 불리는 대표 관광지, 명동은 코로나19 피해를 온몸으로 겪어내고 있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인 지난 11일의 일이다. "예약 안 하고 그냥 오셔도 돼요. 사람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