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클럽’ 김복주, 꽃제비에서 월 1500만 원 벌 수 있었던 비결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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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21:03
또한 북한 최초 경제특구인 라선에서 안내 통역원으로 활동한 심하윤 회원은 관광 안내는 기본, 외국인 통역을 맡으며 북한에서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그녀의 주 고객은 '외국인 큰손 VVIP'였는데, 이들이 찾는 북한의 관광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