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쌤의 하오! 游中国] 오동나무 도시 난징의 아픔 '난징 대학살'..."용서할 순 있어도 잊지는 말자"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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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1:59
명효릉 쪽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단오절 관광지에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로 막히는 상황이다.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어떻게 표를 구매하는지 알아 놨지만 막상 매표소 앞의 많은 인파와 조금은 다른 안내 문구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