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룡 '스포티파이' 韓상륙 임박…아이유 노래 담길까?
관광
0
57
2020.09.18 17:13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원 전송사용료 징수 규정에 따르면 국내 음원 스트리밍 수익의 65%는 작곡·작사가, 음반 제작자, 가수 등 창작자가 가져가고 나머지 35%는 스트리밍 사업자 몫이다. 다운로드 수익은 창작자와 사업자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