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중추절ㆍ추캉스 특수…면세업계 눈물 3분기에도 계속된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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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13:19
개별자유관광객(FIT)과 단체 손님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매월 수십억원어치를 사가는 ‘기업형 따이궁’을 모셔오기 위한 비용 부담은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물건 판매 단계부터 할인을 제공하거나 매출 수수료를...